매년 새해에는 유성우가 쏟아집니다. 별똥별이 대거 떨어지는데요, 이 별들은 왜 우리에게 오는 걸까요?
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은 반짝이는 별들의 이야기, 그리고 아기별 아무르의 행복한 여행.
우리 아이에게, 주변 친구에게, 나 자신에게
행복에 좀 더 가까워지는 순간을 선물해보세요.
어른과 아이가 함께 읽는 아름다운 그림책, 지금 바로 아무르의 여행이 시작됩니다.
세상을 반짝이게 한 작은 별
작가소개/에필로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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