평점 | 한줄리뷰 | 작성자 | 작성일 | 추천수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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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만 봐서는 팝콘에 관한 이야기 같은데 다 읽고보니 내용이 아기가 말을 많이 했었는데 갑자기 말을
안해서 부모님이 걱정이 돼 병원에 가 아이가 의사 선생님 한테 솔직하게 털어 놨는데 너무 많이 알면
머리가 터질까봐 라고 말했다. 나도 어릴때 이런생각을 했었나? 생각했다.
책에서 부모님이 병에 걸렸나? 라고 말했을때. 나라면, 무슨일이 있어? 아이에게 물어보고 또 물어보고 그다음에 병원에 갈꺼다.